박경리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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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6년 10월 28일 통영에서 태어나 2008년에 타계한 소설 토지의 작가인 박경리 선생기념관이 통영에서 문을 열었다.
박경리 선생은 1945년에 진주 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결혼하여 1.25전쟁때 남편이 납북되고 딸과 함께 살았으며 소설 토지는 1969년부터 집필하여 1995년에 5부로 완성된 대하소설로서 1890년부터 일제강점기까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통영 관광시 박경리 기념관에서 박경리 선생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는 것도 괜찮은거 같다.